이저는 40대의 나이에도 평소

피부 좋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는 피부미인 아줌마 인데요~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피부가 많이 건조해서

가벼운 타입을 바르면 여름에도 당김이 오더라구요...ㅠ

요즘같은 겨울에는 좋다는거 뜸뿍 바르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자다가도

중간중간 수분크림을 바르고 자는 습관이 생겨 버렸지요...ㅠ

영양크림이 좀 무게감이 있어도 피부에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주니까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제게맞는 제품을 찾다가 알게된 <리바이탐A>넘나좋은거~

이제부터 리뷰 시작해 볼께여~

리바이탐A는 패키지 디자인도 아주 깔끔하네요.

모던한 블랙앤화이트 좋아하거든요.

뭔가 더 고급진 느낌이랄까.

물론 고급진 제품 맞아요.

가격대가 9만원대니까 후덜덜하죠.

경건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뚜껑을 열고 오픈을 해 보았습니다.

짜란~!!! 깨끗한 화이트 제형이네요.

영양크림이라 그런지 텍스처가 엄청 찰진 느낌이 들었어요.

쫀쫀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되어 있어

피부속에 영양분을 만땅 충전해 줄것같은 느낌이예요.

처음엔 좀 퍽퍽한 느낌이 있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발림성이 괜찮았아요.

바르고나면 산뜻해져서 무거운 느낌도 없고요.

전반적으로 답답함이 없어요.

흡수도 아주 빠르더라고요.

겉도는 느낌이 없으니 번들거림도 없어 촉촉하고 산뜻하네요.

촉촉하면서도 영양감이 충만한 이 느낌적인 느낌!

메마르고 탄력잃은 제 피부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광채는 덤.

이상 나만 쓰고싶은 리바이탐 사용후기 였습니다~!!